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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천안 및 목포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다. 이번 달 진행된 두 차례의 캠페인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각 지역 센터가 힘을 보탰다. 1일 천안에서 열린 7차 캠페인에는 대전충남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9일 목포에서 실시한 8차 캠페인에는 광주전남센터가 행사에 도움을 줬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더불어 판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약속을 받는 계도 활동도 동시에 펼쳤다. 각 일정에 따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 및 광주전남센터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했다.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 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 및 광주전남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국내에 도박 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주영 기자 2021.09.13 13:41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고객 과몰입 예방을 위한 ‘자가진단 QR코드’ 배포

지난 6월부터 전국 6천여 개 판매점에 POP 형태로 QR코드 제작 및 배포 중 도박중독 선별검사(CPGI)로 고객 과몰입 방지 및 치유 기회 제공…건전한 구매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를 이용해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력해 고객들의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를 제작해 전국 판매점에 배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6천여 개 판매점에 배포하고 있는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는 스포츠토토 이용 고객들의 과몰입 예방과 함께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판매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QR코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점주들에게 메뉴얼을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 교육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POP형태로 제작된 이번 과몰입 자가진단 QR코드를 이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도박중독 선별검사(CPGI)에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가 개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의 ‘과몰입 자가진단 테스트’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테스트 이후 CPGI 결과는 문제없음, 저위험, 중위험, 문제성 도박의 4가지로 나눠지며, 이 중 중위험 및 문제성 도박의 결과가 나온 고객들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전화상담 헬프라인, 채팅상담 넷라인 등으로 도박중독 치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하여 예방과 치유, 그리고 재활 등의 사업과 활동을 위해 정부에서 설립한 공공기관이며, 무료로 운영되는 도박문제 전문 전화상담 ‘헬프라인(1336)’, PC 또는 모바일 채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넷라인’, 카카오톡으로 상담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 ‘단도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박예방 및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도박문제 상담과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해 전국 판매점에 배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체육진흥투표권의 건전한 구매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21.07.27 11:38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2021년 상반기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스포츠토토, 상반기 총 6차례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함께 광주, 강원서 5~6차 캠페인 완료 하반기에도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에 대한 메시지 꾸준히 전달할 것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021년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총 6차례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8일과 15일 각각 광주와 강릉에서 2021년 5~6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쳐, 올해 상반기 예정된 총 6차례의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모두 차질없이 끝내게 됐다. 스포츠토코리아는 지난 달 24일 청주에서 1차 캠페인을 전개한데 이어 4월에도 창원(1일), 제주(6일), 대구(7일)시에서 각각 2~4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스포츠토토코리아와 각 지역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관계자들이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를 목적으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 및 고객들에게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지난 8일 광주시(광산구 및 남구 일대 판매점 6개소)와 15일 강릉시(일대 판매점 6개소)에서 5~6차 캠페인을 전개한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각 지역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센터 및 강원센터 관계자들은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을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광주전남 및 강원센터를 비롯한 각 지역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2021년 상반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 하반기 캠페인에서도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21.04.19 14:03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창원, 제주, 대구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이어가

창원, 제주, 대구시 판매점주 및 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성료 지역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4월에도 창원, 제주, 대구시에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달 24일 청주시에서 2021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완료했다. 이후 4월에도 창원(1일), 제주(6일), 대구(7일)시에서 지역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인 경남, 제주, 대구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는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지속적인 캠페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일정에 따라 각 지역에서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해당 지역 관계자들은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자가진단표(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오는 15일 강릉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추가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각 지역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세 차례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강릉시에서 진행될 다음 캠페인에서도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21.04.12 12:05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2021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지난 24일, 청주시 판매점주 및 일반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성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와 함께 진행한 2021년 첫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진행된 이번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청주시 서원구와 상당구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 및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자가진단표(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올해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창원, 제주,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세종충북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2021년 첫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타 지역에서도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21.03.30 13:08
야구

스포츠토토,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11월 4~5일, 울산 및 부산 일대 판매점에서 캠페인 전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4일과 5일 울산 및 부산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투표권건전팀은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더불어 판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울산에서의 첫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내에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0.11.12 09:17
축구

스포츠토토, 광주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지난 10월 29일, 광주 북구 및 서구 일대 판매점에서 점주, 일반시민 대상으로 캠페인 전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센터도 함께 도박 중독 위험성 알려 ‘스포츠토토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해 힘씁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센터와 함께 지난 10월 29일 광주 광역시 북구 및 서구에 위치한 스포츠토토 판매점 4곳의 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에서는 판매점주들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더불어 판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센터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센터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스포츠토토코리아에서는 앞으로도 국내에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0.11.03 14:30
스포츠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 창원에서 ‘8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케이토토가 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와 함께 지난 23일에 창원에 위치한 복권판매점 10곳의 판매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8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로써 올 한 해 동안 준비된 모든 캠페인을 완료한 케이토토는 이날 창원 지역의 판매점주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판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구매서약서’에 약속을 받았다. 이날 캠페인에 동행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정문화팀에서는 건강한 스포츠 레저문화를 위해 서약서에 서명한 점주와 고객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도박중독 예방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에 함께 했다.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에서는 과몰입을 통한 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테스트(CPGI)’를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상담으로 도박중독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총 8회에 걸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과 별도로 지난 4일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강원센터와 함께 강릉시 월화거리에서 강릉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합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전한 투표권 문화 조성과 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8회에 걸친 건전화 캠페인에 함께 해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형석 기자 2019.10.24 13:08
스포츠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 '7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이 제주도에서 진행됐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지난 달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와 함께 제주도 복권판매점 10곳의 판매 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7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올해 여섯 번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한 케이토토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제주도 지역 판매 점주로부터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운영서약서'에 서명을 받았으며 판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구매서약서' 약속을 받았다.이날 캠페인에 동행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정문화팀에서는 건강한 스포츠레저문화를 위해 서약서에 서명을 한 점주와 고객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도박중독 예방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에 함께 했다. 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에서는 과몰입을 통한 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상담으로 도박중독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의 도움으로 제주도 시민들에게 도박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케이토토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에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2019.10.10 12:59
스포츠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토토, 전주에서 ‘5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케이토토가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케이토토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와 함께 지난 10일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에 위치한 복권판매점 10곳의 판매점주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5차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과 광주·부산·서울 등 벌써 네 차례 캠페인을 진행한 케이토토는 이날도 전주 지역의 판매점주에게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운영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 판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구매서약서’ 에 약속을 받았다. 캠페인에 동행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정문화팀은 건강한 스포츠 레저 문화를 위해 서약서에 서명한 점주와 고객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했다. 도박 중독 예방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에 함께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에서는 과몰입을 통한 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했다. 전문적인 상담으로 도박중독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용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인천을 시작으로 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이 벌써 5회 차를 맞이했다"며 "케이토토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스포츠 레저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19.07.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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